언제인가 너는 마치
나에겐 자석같이
다가와 웃어줬고 내곁에 있어줬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엄마처럼 난
이세상 그 누구보다 미처사랑하게됬다
가질수 없던 니가 사랑했었던 니가
심장에 살아서 언제나 울고 떠날줄을 모른다
안된다고 절대 안된다고
그때는 정말로 난 몰랐어 괜찮을줄 알았어
니가 없이 살아도
니가 없이 밥먹고
니가 없어도 살자신 있었다
미처 사랑했었던시간은
잊어버린채 오래 오래 살것처럼
가끔은 너도 나를 생각하는지
나처럼 다 기억다는지 오~
괜찮을줄 알았던 내가
지금 너무 힘들어
다 지워버려야 지워버려야해~
니가 없이 살아도
니가 없이 밥먹고
니가 없어도 살자신 있었다
미처 사랑했었던 시간은
잊어버린채 오래 오래 살것처럼
(너없이 두려워 살것처럼)
암쏘리 커즈 알러뷰
너도 행복해야되 정말 행복해야되
비록 가진건 하나도 없지만
니가 행복하다면 곁에서 바라만 볼게
오래(오래) 오래(오래) 니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