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익숙해진 그 날에
마음이 멀어진 그 시간에
무작정 네 손 잡고
너의 무릎을 베고 잠깐 잊자 했어
(*) 바라만 봐도 아파
가슴미 너무 아파
둘도 없이 소중했던
우리 추억이 아닌데
내 사랑인데 날 웃게 해준 넌 데 (*)
@kein95
닿을수없이 멀어진
우린 되돌아 갈 수 있을까
그립던 네 마음이 전해 와
사랑이 따뜻하게 다가 와
설레이는 마음에
널꼭 끌어안고서
좀더 있자 했어
(*)
닿을수없이 멀어진 네 마미
한번더 뛸수 있을까
항상곁에 있던 너는
소중하게 숨겨뒀던 선물처럼
넌 나의 행운인걸
(널 바라본다)
추억을 삼켜 본다
숨길 수 없는 한가지
날기다려준 한 사람
너 안아본다 다시 찾아온 설렘
이제 내 모든 행복을
다 모아 너에게만 줄게
비처럼 맑은 너를 사랑해
내숨미 차오르게 잡고 싶은 한 사람
꿈 같은 지금처럼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