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ik Dan Hana (오직 단 하나)

Trình bày: 

So Hyang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보이지 않아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우리라는 하나의 이유

Thể loại:  Hàn Quốc,  Pop/Pop Ballad,  Nhạc P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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