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더 말을 잇지 못하고
돌아선 길은 밤으로 긴데
어둠은 짙고 갈 길은 없어
다이너마이트 소녀 흐느끼며 걷네
그리고 더 말을 잇지 못하고
천천히 걷네 밤으로 걷네
어둠이 걷힐까 잊을 수 있을까
다이너마이트 소녀 흐느끼며 걷네
아니야 다시는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다시는 아니야 아니야
그리고 더 말을 잇지 못하고
돌아선 길은 밤으로 긴데
어둠은 짙고 갈 길은 없어
다이너마이트 소녀 흐느끼며 걷네
그리고 더 말을 잇지 못하고
천천히 걷네 밤으로 걷네
어둠이 걷힐까 잊을 수 있을까
다이너마이트 소녀 흐느끼며 걷네
아니야 다시는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다시는 아니야 아니야
그리고 더 말을 잇지 못하고
돌아선 길은 밤으로 긴데
어둠은 짙고 갈 길은 없어
다이너마이트 소녀 흐느끼며 걷네
다이너마이트 소녀 흐느끼며 걷네
다이너마이트 소녀 흐느끼며 걷네
다이너마이트 소녀 흐느끼며 걷네
다이너마이트 소녀 흐느끼며 걷네
다이너마이트 소녀 흐느끼며 걷네
다이너마이트 소녀 흐느끼며 걷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