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벨이 계속 울려 퍼지네
퇴실 시간이 왔나 봐 my baby
근데 난 멈출 수가 없단 말야
다시 또 네게 입 맞추는 나
우리 한 시간 더 있다 갈까
아니 하루만 더 있다 갈까
baby
my lady
uh uh uh uh
다시 안고
끝이 나도uh uh uh uh
다시 안고
끝이 나도
몇 분 뒤면 다시 또 난
처음처럼 힘이 솟아
baby
my lady
baby
잘 잤니 나는 지루했어 dream
빨리 현실로 오고 싶었지
걱정 마 난 조금도 힘들지 않아
니 온기가 닿으면 난 타오르는 불씨
어젯밤부터 치면
한 세네 번 정도 우린 불타올랐었나
근데 나는 멀쩡히 서 있어 보다시피
12시를 가리킨 시곗바늘처럼 말이지
so can i hit it in the morning
body language는 우리 언어 난 원어민
깊은 골짜기를 헤엄치면서 엉덩이 섬에
난 도착했고 살고 싶지 하루종일
girl you never know 아직 많이 남았어
인생은 한 번인데 뭐해 힘은 아껴서
전화벨 소리가 끝없이 울린다 해도
아직 끝이 아냐 girl 아직 끝이 아냐 girl